728x90
이번에 새로운 시즌이 종료되면서 랜덤 마라톤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자신의 현재 티어에 맞게 완전히 랜덤으로 문제를 추천해준다.
기존에는 포인트 획득 경로가 매일 첫 문제 75점과 문제당 25점이라 모으기 쉽지 않았지만
이번 마라톤 시스템은 포인트 보상을 달달하게 챙겨줘서 포인트 모으기가 수월해졌다.
언어 설정이 있는줄 모르고 일본어랑 영어 문제들을 번역기 써가며 다 풀고 보니
작은 톱니바퀴 아이콘을 오늘에서야 봤다...
영어는 익숙해져서 나쁠게 없으니 다음 코스부턴 일본어만 제외하고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사실 그래프, 백트래킹, 해쉬 같은 문제들만 좋아해서 그리디, DP 같은 것들에 약하긴 했는데
매일 스트릭 유지도 하고 알고리즘 편식도 고칠겸 매주 완주를 목표로 해야겠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지도 (0) | 2024.09.12 |
---|---|
백준 근황 (0) | 2024.07.27 |
[백준] 골드1 달성! (0) | 2024.03.14 |
새로 추가된 언어 뱃지들 (0) | 2024.02.23 |
[백준] 128일 뱃지 (0) | 2024.02.07 |